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췌장 수술 후 혈당·지방간 위험…해법은 ‘조직 보존·효소 보충’
췌장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악화와 지방간 위험을 낮추는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췌장 꼬리 부위는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췌장 머리를 절제한 뒤에는 부족한 소화효소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윤유석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과 췌담도질환에 따른 췌장 절제 수술 이후 발생하기 쉬운 혈당 악화와 지방간의 예방 전략을 다기관 연구로 각각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는 내분비 기능과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소를 만드는 외분비 기능을 담당한다. 췌장암이...

무선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가능성…동물실험서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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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전조 렘수면행동장애…MRI로 고위험군 선별 가능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가운데 도파민 신경계 이상이 있는 환자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선별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고가의 도파민 운반체 PET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먼저 가려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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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둘러싼 갈등이 의약품 공급 문제로 번졌다. 한약사단체가 일부 약사단체의 압박으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일반약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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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친환경 병원’에 국내 10곳…서울아산·삼성서울 등 4곳 최고등급
국내 병원 10곳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처음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곳은 최고 등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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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규제 본회의 앞뒀지만…현장 “오남용 안전장치도 필요”
창고형 약국의 표시·광고를 제한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일선 약사들은 규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추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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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국내 첫 ‘Halcyon 5.0’ 구축…정밀 방사선치료 고도화
아주대병원이 최신 영상과 환자 위치 보정, 실시간 움직임 관리 기술을 통합한 ‘Halcyon 5.0 통합 정밀방사선치료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환자 치료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기존에 운영 중인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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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美 FDA 허가 임상 추진…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스카이랩스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위해 FDA와 사전협의 절차(Q-Sub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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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견디는 폭염,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킨다[병원이 집으로]
올여름도 폭염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8월 초까지 전국에서 22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사망자의 면면이다. 7월 말 기준 사망자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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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판독 돕는 AI ‘ECG Buddy’…응급실 넘어 119·수술 전 평가로
응급실은 매 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공간이다. 심전도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파악하는 기본 검사지만 파형이 복잡해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면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다. 이러한 심전도 판독을 돕기 위해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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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피셜’ 말고 팩트]기억력이 떨어질 때, 아밀로이드 PET-CT는 언제 받아야 할까?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PET-CT부터 찍으면 바로 알 수 있나요?” 요즘 신경과 외래에서 부쩍 자주 듣는 질문이다. 최근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PET-CT 검사를 먼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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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 임명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가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자로 임 원장을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핵의학 석·박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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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성 고관절 골절, ‘뼈 맞물림’ 확보하니 골절부위 주저앉음 감소
고령층에서 흔한 불안정성 고관절 골절 환자에서 떨어진 뼛조각을 별도로 고정하지 않더라도 부러진 뼈를 정확히 맞춰 ‘피질골 지지’를 확보하면 골절 부위가 주저앉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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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거점 부족한 무약촌…안전상비약 확대 효과 있을까
정부가 약국이 없는 ‘무약촌’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판매점 요건을 완화한다. 하지만 일부 무약촌은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과 소매점 등 판매 거점 자체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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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감염병 치료제·백신 전임상 예측…플랫폼 구축 추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의 전임상 평가를 인공지능(AI)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연구가 추진된다. 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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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전이 위암 새 치료 가능성…10명 중 4명 수술로 이어져
복막까지 전이된 4기 위암 환자에게 복강 내 항암치료와 전신 항암치료를 병행한 결과, 환자 10명 중 4명가량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됐다는 2상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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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中 건강검진 기업 아이캉과 예방의료 협력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중국 건강검진 전문기업 아이캉(iKang) 헬스케어그룹과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MI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보건의료협력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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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심방세동 발생 예측…의료진 위험 판단도 개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심전도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딥러닝 모델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신태영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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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시작된 당뇨”...30년 넘게 큰 합병증 없이 지킨 건강 [당 편한 세상]
30대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20년 이상 꾸준히 혈당을 관리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60대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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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C형간염 격차 최대 10배…질병청, 맞춤형 대응 나선다
숨어 있던 C형간염 환자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찾아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를 발견한 뒤 실제 치료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아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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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6.6배…여성은 7.8배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일반 대조군보다 6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에서는 위험도가 7배를 넘었다. 연구진은 갑상선암 치료 후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규칙적인 운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