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김강우·정진영·고창석·박성웅, 4인 4색 매력 발산
네 명의 배우가 내뿜는 강렬한 4색 매력!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강우(36)·정진영(50)·고창석(44)·박성웅(41)이 함께 찍은 잡지 ‘퍼스트룩’ 화보가 3일 공개됐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호흡과 시너지가 인상적이다. 개인 화보에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듯한 김강우의 옆모습과 한 손에 담배 파이프를 든 채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정진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고창석은 영화 속 캐릭터에 맞춰 한 쪽 눈에 피어싱을 해 이전에 볼 수 없던 깊이 있는 남자의 매력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