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베스트셀러 작가 되나… ‘대통령의 시간’ 차트 6위 신규 진입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베스트셀러 순위 6위로 신규 진입했다. ‘대통령의 시간’ 외 일부 신간들도 약진을 보였다. 미국의 유명 앵커 래리 킹의 ‘대화의 신’이 13위에 오르는 등 20위 내 5권이 신규 진입했다. ‘비밀의 정원’과 ‘미움받을 용기’가 각각 1위와 2위를 지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새로 출간한 2권이 19위에 진입한 데 탄력을 받으며 3위에 올라섰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