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부들 부들' 강아지 록키의 세상 첫 비행...귀여움 폭발!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프렌치 불독 강아지 록키. 주인이 부르자 그의 품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아직 어린 록키에게 소파의 높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용기 내어 점프해보려 하지만,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부들 부들하며 몇 번을 망설이던 록키는 이내 주인의 품을 향해 날아갑니다. 주인이 안전하게 받아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안심했는지, 두 번째 비행부터는 주저 없이 몸을 날리는데요. 강아지 록키의 세상 첫 비행, 귀여움이 폭발합니다. 특히 불안한 엄마들…“‘아이들 메르스 감염’ 병원만 조심하면…...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