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마스터 오브 와인 초청 갈라디너 개최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5일 이앤제이 갤로(E&J Gallo) 와이너리의 마스터 오브 와인, 니콜라스 패리스(Nicholas Paris)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마스터 오브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교육단체인 IMW(Institute of Masters of Wine)의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뜻한다. 와인에 관한 지식과 이론은 물론 시음 및 분석 능력을 갖춰야 하며,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오직 322명에게만 허락된 최고의 와인 자격증이다.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갈라디너 행사를 위해 한국에 처음 방문하는 니콜라스 패리스는 미국 갤로 와이너리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