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관 진주시의원, "특화 브랜드 산단 조성으로 미래먹거리 산업 기업투자 유치하자"
윤성관 진주시의원이 진주시와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산업단지 가용지를 추가 발굴해 신규 산단 조성 등에 시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제256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유망 벤처기업들이 성장해도 새로운 공장을 지을 공간이 없다면 이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다"며 최근 지역 내 일부 기업의 타 지자체 이전의 원인으로 산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진주시는 경남 인구 10%, 면적 6.7% 규모에 해당하는데, 투자유치는 2.6%에 불과...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