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김해가야 도시경관 디자인으로 대상·은상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제22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해시는 금관가야 문화의 고유성를 반영한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2학년 공지원, 장지원, 김서현과 대학원 석사과정 한소원이 출품한 ‘금관갑의: 가야의 찬란한 갑의, 영원의 빛’으로 김해 ... [조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