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2024 위더스상’ 수상자로 논산시 노성농협을 선정,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더스상’은 NH농협손해보험에서 지역별 성장 가능한 거점 농·축협사무소에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8일 개최된 시상식에는 강필규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허용실 노성농협 조합장, 엄상수 충남세종총국 단장 등이 참석했다.
강필규 부사장은 “대내외 금융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매진하는 노성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노성농협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용실 노성농협 조합장은 “내실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