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GM대우는 자사 레이싱팀이 4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2000(배기량 2000cc 이하) 클래스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이날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카’(사진)로 출전, 좋은 성적을 내며 시즌 종합우승을 위한 쾌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GM대우 측은 “이번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카는 역동적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尹지지율 22.3%…부정평가는 75.1%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