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버츠비에서 30일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복합문화 쇼핑공간 IFC몰 내에 단독 매장을 오픈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IFC몰의 버츠비 매장은 압구정 로데오점, 명동점 등에 이은 7번째 단독매장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버츠비만의 친환경 브랜드 컨셉에 맞춰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인테리어를 연출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버츠비는 오픈 당일 브랜드 마스코트 립밤맨과 폴라로이드를 찍어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전 제품 20%할인, 버츠비 페이스북을 통한 오픈 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신제품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라인의 젤라 4종을 최초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버츠비 코리아 관계자는 “복합문화 쇼핑공간 IFC몰 입점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적인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며 고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