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봄, 가볍고 내구성 뛰어난 바람막이 재킷 인기

변덕스러운 봄, 가볍고 내구성 뛰어난 바람막이 재킷 인기

기사승인 2013-05-06 09:44:01

아이더, 자체 개발 디펜더 소재 사용해 방수 기능 우수

[쿠키 생활] 최근 봄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럽다. 오락가락하는 봄 날씨에는 방수, 방풍 등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휴대하기 편리한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활용하면 좋다.



아이더는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해 가벼우면서도 방풍 기능이 우수한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토바’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더 토바 재킷은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바람막이 재킷이다. 아이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펜더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본연의 강점인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우수하다.

부피는 최소화해 작게 접어서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가벼운 산행이나 트레킹, 캠핑, 여행, 나들이 같은 야외 활동에도 착용하기 좋다. 움직임이 많아 쉽게 땀이 날 수 있는 팔 안쪽과 겨드랑이 부위에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남성용 색상은 머스타드, 살사, 블루 3가지이며 여성용 색상은 라이트옐로우, 오렌지, 라이트베이지 3가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김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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