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배우 김경수와 곽선영이 18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문화공간 필링에서 열린 뮤지컬 ‘글루미 데이’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글루미 데이’는 1926년 8월 4일 김우진과 윤심덕의 동반투신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김경수와 곽선영, 정민, 윤희석 등이 출연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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