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 팔 뻗어도 막을 수 없는 김희진의 스파이크

[포토] 긴 팔 뻗어도 막을 수 없는 김희진의 스파이크

기사승인 2016-08-11 21:44:39


배구 선수 김희진이 아르헨티나 선수가 닿지 않는 곳으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해 2승(1패)째를 거뒀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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