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7명 발생, 24일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가 밤새 8명(#3721, #3722, #3723, #3724, #3726, #3727, #3728, #3730) 감염됐으며, 깜깜이 확진자의 n차 감염도 7명(#3717, #3718, #3719, #3725, #3731, #3732)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보건 직렬 30명을 역학조사 요원으로 19일부터 긴급투입해 감염원 찾기에 나섰지만, 밤새 확진자의 대부분인 15명이 감염경로를 밝히지 못했거나 그로 인한 n차 감염자다.
현재 누적확진자 176명이 발생한 도안동 태권도장의 지표 환자인 #3198의 경우도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타지역 감염자도 2명 발생했다. 대전 3716번은 금산 확진자의 접촉자며, 대전 3720번 확진자는 #3552(최초 경기 안산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한편,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3635번의 경우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동료 3명이 감염됐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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