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2)
이준석 “탄핵발언 사과 전화? 어느 누구에게도 못 받아”

이준석 “탄핵발언 사과 전화? 어느 누구에게도 못 받아”

승인 2021-08-12 17:42:51 수정 2021-08-12 17:44:0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당지도부는 지난달 30일 전격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상견례를 했다.   국민의힘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최근 당 지도부와 갈등설을 봉합하기 위해 이준석 대표에게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언론에서 탄핵발언에 대해서 사과전화나 연락이 왔냐는 문의가 많은데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전화, 문자 일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번에 입당 전에도 저한테 연락했다고 허위사실을 언론에 유포하는 등 워낙 여기저기 언플을 많이 하니 매번 SNS에 사실 확인을 해야 되는 상황도 이해가 안갑니다”라고 불만을 표출햇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윤 전 총장이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 대표가 사실이 아니었다라고 공표한 것이다.

이 대표는 앞서 윤석열 측에 “아니라더니 제안을 받은 당사자도 보이콧 제안을 인정했네요. 지도부 없을 때 입당 직후부터 뭐가 그리 잘못되어서 당내 행사 보이콧 종용을 하고 이제는 탄핵거론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당을 흔들어도 공정경선 기조 이어 가겠습니다. 하이에나와 사자가 끝까지 친하게 지내던가요. 멧돼지와 미어캣같은 분들과 함께 하십시오”라고 비판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