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민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역촌역 선별진료소에서 늦은 밤까지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25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5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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