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셰프데이 행사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는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되었고, 아워홈 소속 이신우 전문셰프가 직접 소방서를 찾아와 중화요리(새우야채볶음밥, 라조기 등)를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영양사님을 비롯한 실무관님들께 “영양사님이 항상 계절과 시기에 맞는 특식을 자주 준비해주시는데 오늘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할 것 같은 전문셰프님이 오셔서 요리를 해주시니 또다른 느낌이었다”며, “요리가 정말 맛있어서 차이나타운에 온 느낌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