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M뱅크는 매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무료 급식, 김장 나눔, 삼계탕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현장에 신속한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특별회비 전달, 임직원 헌혈 참여, 헌혈 버스 구입, 헌혈자 프로야구 관람 행사 후원 등 혈액사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