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자원순환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을 제품으로 되돌리는 자원순환을 추진한다.
이는 국내 골프장 최초 사례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0일 자원순환 기업 수퍼빈㈜,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보문골프클럽에 페트병 AI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
수퍼빈은 골프장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수거해 고품질 원료로 가공한다.
우시산은 이렇게 모인 자원을 활용해 골프채 헤트커버 등 맞춤형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한다.
보문골프클럽은 ‘힙(Hip)한 홀인원’이란 뜻의 ‘힙(Hole In Plastic·홀 인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22일에는 지역 에너지 공급 전문기업인 서라벌도시가스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 골프장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남일 사장은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모델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