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2)
울진군 도로 사정 나아진다

울진군 도로 사정 나아진다

지방도·군도 확장 ‘추진’
시가지 교통량 분산, 남·북부권 연결 기능 강화 ‘기대’

승인 2026-07-31 14:44:2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지방도 917호선·군도 20호선 확장 구간 위치도. 울진군 제공
지방도 917호선·군도 20호선 확장 구간 위치도.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의 도로 사정이 나아질 전망이다.

지방도·군도 확장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지방도 917호선(316억원)·군도 20호선(80억원) 확장을 추진한다.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지방도 917호선 구간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남대천교 총연장 2.6km다.

재해·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부터 편입 토지 보상이 이뤄진다.

군도 20호선 4차로 확장 구간은 남대천교~북부삼거리 총연장 800m다.

현재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상태다. 9월부터 편입 토지 보상 협의가 시작된다.

지방도·군도 확장 후 시가지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남·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황이주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