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맞춤형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원스톱 지원으로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사업은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등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추진하며, 모집인원은 3100명이다.
참여자는 경력(재)설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현직자 멘토링 등 공통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연계한 창업 인턴십을, 김천시는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재활치료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과 인사담당자 멘토링을 진행한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멘토링, 영천시는 펫·K뷰티·주류 산업 직무교육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농식품·농산업 기업 탐방과 잡 미팅데이(Job Meeting Day)를 운영한다.
문경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기업이 참여하는 팝업 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의성군은 바이오단지와 드론방재센터,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쉬었음’ 청년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청년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성과 중심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