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4일 경남본부 대의원회의실에서 ‘폭염·가뭄 대응 농업재해대책 추진회의’를 열고 지역별 가뭄·폭염 현황과 기상 전망,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가뭄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수장비 지원, 폭염 취약농가 현장점검, 농업재해보험 신속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농협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활용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도 지원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영농작업 안전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류길년 본부장은 “피해 발생 후 복구보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경남농협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의 영농기반을 지키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7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용편의성, 처리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97.4점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건축과 환경·석유가스 분야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반면 개발계획과 보건의료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경자청은 해당 분야의 민원처리 절차와 담당자 역량을 보완할 계획이다.
경자청은 조사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민원담당자 친절교육과 업무역량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속·공정·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4일 첫 간담회를 열고 ‘가고파’를 중심으로 한 문화브랜드와 관광 콘텐츠 연구 방향 및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가고파’에 담긴 시·바다·고향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대별 문화수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문화브랜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재욱 대표의원은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창원만의 고유한 문화브랜드 가치를 확립해야 한다”며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