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2)
황이주 울진군수, 첫 현장군수실 ‘운영’

황이주 울진군수, 첫 현장군수실 ‘운영’

인력사무소 찾아 애로사항 ‘청취’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천’

승인 2026-08-05 14:41:0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황이주 군수가 인력사무소를 찾아 일용직 근로자, 구인업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군수가 인력사무소를 찾아 일용직 근로자, 구인업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소통 행정 실천에 나선 것.

첫 현장군수실은 5일 새벽 인력사무소에 마련됐다.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황 군수는 이날 일용직 근로자,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등의 애로사항이 접수됐다.

황 군수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군수실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 중심에 두겠다는 황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다.

소통 행정의 출발점인 현장군수실은 산업 현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황이주 군수는 “실질적인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