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소통 행정 실천에 나선 것.
첫 현장군수실은 5일 새벽 인력사무소에 마련됐다.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황 군수는 이날 일용직 근로자,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등의 애로사항이 접수됐다.
황 군수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군수실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 중심에 두겠다는 황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다.
소통 행정의 출발점인 현장군수실은 산업 현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황이주 군수는 “실질적인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