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3.1절 해양영토 주권 수호 결의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유충근)는 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독도 울릉도 등 동해바다 해양영토 주권수호 의지를 담은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함정, 파출소 등 동해해경 직원들이 3.1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단체로 태극기를 들고 경례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더해 동해해경은 3.1절 역사퀴즈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콘테츠는 유충근 동해해경서장과 경찰서 직원들이 출연했다. 3.1절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퀴즈로 3.1절 의미를 되새기...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