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애버랜드 ‘땀나는’ 겨울 축제
익사이팅 겨울 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이 한창인 에버랜드가 손님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신나고 즐거운 실내·외 공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3월 1일까지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캐릭터 댄스 갈라쇼 ‘어메이징 토이 클럽’이 매일 3회씩 진행된다. 어메이징 토이 클럽에서는 레니, 라라, 에버베어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들과 장난감들이 등장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힙합,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와 군무를 펼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