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정상화]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최종 목표는 '민영화'… 합동 경영관리단 운영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으로부터 4조2000억원을 지원받은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매각 등을 통한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채권단에 따르면 산은, 수은, KEB하나은행,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 경영관리단을 운영, 대우조선해양의 재무 상황은 물론 자구계획 이행 상황, 경영계획 달... 2015-10-29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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