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 결핵치료제 ‘서튜러’, 이달부터 급여 적용
" 다제내성 결핵치료제 서튜러, 5월부터 급여 적용 위약 대비 빠른 음성전환 효과 확인… 한국얀센 ""환자 치료기회 확대 기대""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5-05-06 00:13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한국얀센은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서튜러(성분명 베다퀼린푸마르산염)’ 이달부터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에 따라 다제내성 결핵 치료의 병용용법으로 급여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서튜러는 결핵균의 에너지원 생성에 필수적 효소인 마이코박테리아(Mycobacte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