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화경' 임금 50% 반납 공약 검토…노조 반대하는 이유는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 접수가 끝났다. 지난 선거에서 급여 50% 반납 공약을 내고 당선된 현 중앙회장 오화경 후보자는 같은 공약을 검토하고 나섰다. 중앙회 노동조합은 오 회장의 급여 반납 공약이 중앙회의 영향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오화경 현 중앙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20대 중앙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는 21일까지 이들 중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중앙회장은 31...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