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보이콧 나선 대리점들…“수수료 대안 받아달라”
판매수수료 개편에 반대해 온 대형 보험판매대리점(GA)이 금융당국에 대안을 제시했다. 보험사와 GA의 의견차가 좁혀져 삼성생명 상품 보이콧이 철회될지 이목이 쏠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GA업계는 6일 금융당국에 수수료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GA가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는 지수를 통해 우회적으로 공개하고, 수수료 분할 지급은 단계적으로 도입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GA업계는 금융당국의 개편안에 반발해 대형 원수보험사인 삼성생명 상품 판매를 보이콧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보험설계사들...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