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슈퍼푸드 코스메뉴 & 건강음료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슈퍼푸드로 이루어진 코스메뉴와 건강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어,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아몬드, 단호박 등 대표적인 슈퍼푸드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를 점심코스와 저녁코스로 즐길 수 있다. 점심 코스 메뉴는 연어 절임과 버섯 샐러드, 코코넛 호박 수프, 버섯과 그린랜틸, 당근 퓨레소스를 곁들인 오리 다리 콩피, 그리고 벌꿀 요거트 빠나코타 등이 제공되며 4만4000원과 6만6000원 두 가지 코스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