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아야~~♥" 아기의 달콤한 엄살에 손톱 깎아 주던 아빠 '사르르'"
아기의 여린 손톱을 깎아주는 일, 여간 신경 쓰이는 작업이 아닌데요. 작은 손가락에 상처라도 날 새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아기의 손톱 깎으려는 아빠. 손톱가위가 미처 손가락에 닿기도 전에 아야~~♥" 아기의 귀여운 엄살이 터집니다. 가위만 가져가면 "아야~~ 까르르~~" 반복되는 아기의 장난에 아빠는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하는 엄살쟁이 아가의 애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결별? SM “사실 확인 중” 김무성과 사위 겨냥?… 뿔난 김부선 “난 대마초 한 번에 8개월 구...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