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의사가 치매 관리…안착 가늠자는
치매 환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전문 의사에게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그간 요양시설이 치매 환자를 수용해 관리하는 방식에서 지역사회가 관리하는 식으로 변모했다는 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환영을 표했다. 하지만 사업이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앞으로 2년간 치매 진단을 받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22개 시·군·구 143개 의료기관에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