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5차 결핵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안성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2년(5차)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4점을 획득해 종합점수 전체 평균(91.8점), 종합점수 종별 평균(96.4점)을 크게 웃도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결핵 적정성평가는 그동안 지표별 결과값을 해당 요양기관에만 통보하고 별도로 종합점수 및 등급화하지 않았으나 이번 5차 평가부터 단일기관을 이용한 평가대상자를 대상으로 지표값을 산출하고 종합점수 및 등급화해 평가 결...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