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로 돌아온 ‘룰러’ 박재혁 “3년 동안 우승 트로피 쌓아야죠”
“2017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어떻게 했는지, 당시 어떤 감정이었는지 모두 잊어버렸어요. 벌써 7년 전이네요. 커리어에 있어, 아직 배고픕니다. 젠지e스포츠로 이름이 바뀐 다음 아직 롤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선수들과 예쁜 우승 스킨을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젠지의 영원한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돌아왔다. 영구결번이었던 자신의 등번호 1번을 다시 등에 달았다. 쿠키뉴스는 9일 서울 강남구 젠지 사옥에서 친정팀으로 복귀한 박재혁을 만났다. 2016년 삼성 갤럭시(현 젠지)에 입단...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