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한 수애의 모습이 담긴 2014년 봄 시즌 TVCF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중파와 케이블 TV의 주요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일주일을 올리비아로렌과 함께 한다’는 테마 아래 ‘도심 수애 vs 자연 수애’ 콘셉트로 진행됐다. 평일 도시에서 로맨틱한 시티라이프를 즐기는 일상과 주말, 봄 햇살이 따사로운 자연에서 힐링을 취하는 일상을 올리비아로렌과 비비올리비아 각 브랜드의 콘셉트에 맞게 담아냈다.
오는 21일까지 TV CF 온에어를 기념한 온라인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www.olivialauren.co.kr)내 이벤트 코너에서 CF를 감상한 후, 빈칸에 들어갈 브랜드명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2명에게는 광고 속에서 수애가 선보인 올리비아로렌 블라우스와 비비올리비아 점퍼가 각각 증정되며, 그 외 당첨자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리비아로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수애의 일상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번 광고캠페인은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올리비아로렌 광고 캠페인에서처럼 여성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잊고 지낸 자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올리비아로렌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의 주요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리비아로렌 공식 홈페이지(www.olivialauren.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