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의 2X 환해지는 딥클린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가 마리끌레르가 추최한 '2014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세계적인 라이선스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뷰티 어워드다.
각 브랜드의 선정된 제품 중에서도 마리끌레르 뷰티 평가단을 통해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뷰티 평가단은 매거진 뷰티 에디터와 일반인 테스터로 구성되며, 약 한달 간 제품 테스트를 통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위너 제품을 선발한다.
이번 뷰티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2X 환해지는 딥클린 '뉴트로지나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는 완벽한 세정력과 개운한 마무리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부분의 평가단들이 세안 후 깨끗하고 밝아진 피부빛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클린해주고, 멀베리 추출 성분과 브라이트닝 비타민 콤플렉스로 단 한번의 세안만으로도 피부가 깨끗하고 밝아진다고.
한편, 마리끌레르는 스마트 뷰티 어워드를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전국 약 376개 올리브영 매장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위너 제품을 포함해 한 번에 7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뷰티 박스’를 증정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