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가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의 고기능성 리프팅 마스크 ‘쌍빠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오는 4일 첫 론칭한다.

쌍빠의 일명 ‘윤곽 마스크’인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는 앰플 30일분의 용량을 마스크 1장에 담아낸 고기능성 마스크 팩으로,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다이나 리프트’ 성분과 쌍빠의 대표 성분 ‘어반 어드밴스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탄력은 물론 보습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리프팅 제품이다.

특히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의 주 소재이자 특허 기술인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코코넛, 복분자 등의 식물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자연 신소재이다. 저자극의 천연 항균 소재 시트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최근 뷰티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촘촘한 시트 구조에 고농축된 에센스는 피부에 흡수되는 능력이 뛰어나며 시트 자체가 피부를 조여줘, 얼굴 윤곽 케어가 가능하다. 안면 윤곽 개선, 피부 진정 등 외부 임상 기관으로부터 6가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 이중성 제품이기도 하다.

쌍빠는 국내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을 출시해 국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 은은한 장미향과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 등으로 리뉴얼 돼 이목이 집중된다.

쌍빠 마케팅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가꿔줄 수 있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 마스크팩이 앞으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리뉴얼된 쌍빠 마스크 제품은 진정뿐만 아니라 생기 없는 여름철 피부의 탄력을 되살려주는 효과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빠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는 오는 4일 롯데홈쇼핑의 스타 쇼호스트인 정윤정의 ‘정윤정쇼 렛잇고(정쇼)’에서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얼굴용 마스크 10박스(3매입)와 눈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아이 마스크, 세럼 등과 함께 판매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