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기업 YKBnC의 초경량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 ‘지비 에어 플러스’가 지난 1일부터 세계 최대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지비 에어 플러스는 이번 세계 최대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 15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비 에어 플러스’는 2014년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가벼운 3.3kg무게와 시트 분리없이 한 손으로 양대면이 가능한 쉽고 빠르게 접히는 원폴딩이 특징인 초경량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이다.
또한 햇살이 강한 여름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유러피언 스타일 5단계 풀커버 캐노피가 적용되어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캐노피의 전후방에 아이관찰창과 통풍기능이 탑재되어 전후방모드에서도 유모차에 탑승한 유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YKBnC는 ‘지비 에어 플러스’의 ‘토이저러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지비 에어 플러스 전용 사계절 커버’를 증정한다.
한편 ‘지비 에어 플러스’를 만나 볼 수 있는 ‘토이저러스’ 주요 입점매장은 잠실점, 구로점, 김포공항점, 청량리점, 구리점, 부산키즈점, 광주수완점, 대구율하점, 창원중앙점, 울산진장점, 구미점, 천안아산점, 서청주점, 중계점, 수지점 등 총 15개 매장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