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브랜드 ‘꽃을든남자’에서 여름철 자외선과 열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채워줄 ‘수분이 꽉 차 더 촉촉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수딩 젤’을 출시했다.
신제품 ‘캘리포니아 알로에 수딩 젤’ 은 캘리포니아 CCOF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즙을 98% 함유하여 높은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7無 첨가(무색소, 무광물유, 무벤조페논, 무BHT, 무아크릴아마이드, 무탤크, 무실리콘) 처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산뜻한 젤 제형이 피부에 닿자마자 청량감을 주며,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적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알로에 성분과 함께 구아바, 파파야, 망고, 키위, 코코넛, 자몽 등의 열대과일 추출물과, 한방 & 허브 추출물로 녹차, 보리, 녹용, 캐모마일, 로즈마리, 라벤더가 함유되어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였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수딩 젤’ 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사용 가능해 얼굴은 물론, 건조한 모발 끝이나 연약한 바디 피부, 각질이 들뜨는 다리나 강한 햇볕에 자극받은 등과 어깨에 바르기 좋다. 또한 남성의 경우엔 면도 후 애프터 쉐이브 젤로, 아기 피부엔 보습 진정 젤로도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꽃을든남자 수분이 꽉 차 더 촉촉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수딩 젤’은 전국 뷰티크레딧 매장과 Onl(오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300ml 대용량임에도 1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