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라이브] 감독 “한국 유일하게 포스터가 문제된 나라다!""
2014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 및 3관왕 수상작! 전세계 30여 개국 유수영화제 싹쓸이! 해외 언론의 만장일치 극찬! 거장 감독 탄생 예고!
대사, 자막, 음악이 없는 파격적 설정, 독창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트라이브’가 ‘유해성 있음’ 판정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메인 포스터를 온라인에서만 공개한 가운데 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 감독이 포스터 심의 결과에 대해 한국에 유감을 전해왔다.
쿠키뉴스 취재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