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던킨도너츠가 주문 즉시 제공되는 식사대용식 모닝콤보 2종과 핫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닝콤보 메뉴인 ‘햄에그 와플’은 부드러운 메이플 와플에 본레스햄, 에그후라이패티, 체다치즈를 넣었다.
특히 메이플 와플은 국내에 새롭게 시도되는 던킨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스파이시 오믈렛 잉글리쉬머핀’은 잉글리쉬 머핀에 야채와 소시지로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오믈렛이 들어간 모닝콤보로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햄에그 와플 콤보’ 3800원, ‘스파이시 오믈렛 잉글리쉬머핀 콤보’ 3500원.
모닝콤보는 신제품 2종을 포함해 ‘햄에그 잉글리쉬머핀’과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으로 구성돼있다.
‘햄에그 잉글리쉬머핀'은 본레스햄과 에그후라이패티, 체다치즈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은 할라피뇨가 들어간 소시지를 통째로 넣어 매콤함을 살렸다. 권장소비자가격은 ‘햄에그 잉글리쉬머핀 콤보’ 3500원,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 콤보’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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