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산업분야의 산·학·연이 함께 웰니스 산업에 관한 연구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보완을 위한 전략 마련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15 웰니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웰니스 산업 관련 정부정책 및 지원 현황(김우선 수석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웰니스 산업 트렌드(쉐리 헌트 박사, 미국 뉴트리라이트)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건강지표 개발(노호성 교수,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웰니스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전략(장태수 교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연구부서 조양희 전무이사는 “이번 ‘2015
웰니스 심포지엄’이 연구계,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방향을 근본적으로 설정해 나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eepen07@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