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파리에 사는 알제리 시민권자인 24살 남자 대학생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교회 한두 곳을 상대로 곧 테러를 기도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파리 제13구에 있는 용의자의 집과 차에서 소총과 방탄복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파렴치하고 잔인한 女수의사, 보셨나요?"" 숨진 고양이 생전 모습 공개
[쿠키영상] 2.7m짜리 식인 '황소 상어'가 집 뒤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