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바리스타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 피지오가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1일 2015 서머 첫 시즌을 개시하며 9종을 선보인 이래 6주 만이다.
스타벅스 피지오는 바리스타가 스타벅스만의 독점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기술의 피지오 전용 기기에서 한 잔씩 직접 제조해 제공하는 청량감 넘치는 고급스러운 스파클링 음료이다. 스타벅스는 4월에 2015 서머 첫 시즌을 열며 ‘쿨 라임 피지오’, ‘요거트 주스 & 망고 젤리 피지오’ 등 9종의 피지오를 선보였다.
그 중 올해 첫 선을 보인 ‘쿨 라임 피지오’는 지난 1일 최고 1만1000잔 가량 판매되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스타벅스는 오는 9일부터 새로운 스타벅스 피지오 음료를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운 스파클링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