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 페이스북 게재'관련 이같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상처받으신 유족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친절한 쿡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친굽니까?” 현철호 네네치킨 사장님 사과하세요!
‘대본에 없는’…촬영 중 여배우 옷 뜯은 남자배우 성추행 수사
중국, 한국 공무원 탑승 버스 추락 10명 사망…일부 유가족 현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