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은 전국 1200여개 가맹점의 초복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23%, 삼복죽, 삼계죽 등 대표 보양죽 메뉴의 판매율이 최대 81%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죽에 따르면 올해 초복 하루 동안의 죽 판매량은 약 7만 그릇으로 지난해 초복날 대비 1만 그릇 이상 더 팔렸다.
본죽의 여름철 대표 보양죽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끌고 있는 ‘삼복죽’과 최근 여름 신메뉴로 새롭게 선보인 ‘현미누룽지닭죽’이 이와 같은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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