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어른들은 말씀하셨죠.
아기들은 때가 되면 다 말하는 법이라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맘마마”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던 아기가
좀더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을 잘 했으면 하는 게
엄마 마음인데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한 번 보시죠.
보다 정확한 발음을 교육시키고픈 엄마.
아이에게 묻습니다.
“신고 있는 게 뭐야?”
그러자 아이가 대답하는데요.
정답은 맞는 것 같은데,
어째 발음이 좀 이상합니다.
'ㄴ' 받침이 안 들려요~
한 글자씩 소리내면 잘 따라하다가도,
단어로 발음하게 하면
다시 욕이 돼버리고 마는 현실.
어른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엄마의 한숨소리에서 근심이 한껏 묻어나네요. [출처=유튜브 MarieOrc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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