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래브라도 레트리버 종 개 매디(Maddie)가 호스로 대야에 물을 채웁니다.
매디는 이제 겨우 6개월 된 강아지인데요.
어리지만 똑똑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반려견'으로 24년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Charlie O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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