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이승기-소녀시대 윤아 커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최근 서로 바쁜 활동을 펼치다보니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10월 교제를 시작한 지 1년 9개월만이다.
윤아는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이승기도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연기활동 이후 새 앨범 준비 기간도 겹쳤다. 윤아는 소녀시대 새 앨범인 정규 5집 ‘라이언 하트’의 준비에 집중했고 이승기 역시 지난 6월 발표한 새 앨범 6집 ‘그리고...’를 준비하느라 바빴던 것으로 전해졌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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