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캐나다 뮤지션 '크리스 하우(Chris Hau)'가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과시합니다.
출렁이는 물결 위에서 웨이크보드를 타며
흥겹게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건데요.
웨이크보드와 기타연주, 둘 중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 텐데...
정말 엄지가 '척' 올라갑니다.
'리드미컬+다이내믹' 크리스의 이색적인 서핑,
영상으로 즐겨보시죠.
[출처=유튜브 Go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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